존경하는 회원사 여러분! 임진년 (壬辰年) 새해를 맞아 모든 회원사의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드립니다. 요즈음 한겨울 찬바람은 우리 제약산업이 처한 상황을 대변해 주고 있지만 마음 한편으로 희망과 불굴의 의지가 새해를 맞으며 가득 차오름을 우리 제약인들 모두가 느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난해를 돌이켜 보면 반값 약가정책으로 우리 제약
12年, 임진년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가 여러분 모두에게 더욱 福되고 보람 있는 한해가 되기를 빕니다. 우리 사회도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따뜻한 사회, 누구에게나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공정한 사회로 한단계 더 성숙되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소망해온 복지국가를 향해 그 기반을 든든히 다지는 한해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저와 보건
존경하는 대한민국 의사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사총연합 회원 여러분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해를 시작하면서 우리는 세 가지 목표를 세웠었습니다. 그 첫번째로 ‘양심에 근거한 진료를 할 수 있는 자유’와 ‘그에 따르는 합리적 대우’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거추장스러운 체면을 벗어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임진년 새해에 만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지난해 급변하는 시대의 도전에 맞서 번영과 발전의 역사를 만들어냈습니다. 2전 3기의 도전 끝에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고 무역 1조 달러의 금자탑을 쌓으면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세계 만방에 드높였습니다. 올해에도 우리는 중단 없는 세계 대진출을 이어가야 합니다.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사다난 했던 2011년을 뒤로 하고, 희망찬 새해의 태양이 불끈 솟아 올랐습니다. 우리 제약산업계는 1987년 아무런 준비도 없는 상황에서 도입되었던 물질특허제도, 1997년 우리 경제가 송두리째 흔들렸던 IMF 사태도 극복하고 국산신약을 개발하고 기술 수출까지 하는 저력을 갖게 됐습니다. FTA의 격랑 속에서 지난해에
존경하는 회원사 여러분! 신묘년(辛卯年)이 가고,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진년 (壬辰年) 새해를 맞아 모든 회원사의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드립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찾아오는 ‘흑룡(黑龍)의 해’라고 합니다. 12지(支)중 용(辰)은 유일하게 현실에 없는 상상 속 동물로 하늘과 땅, 물속을 자유자
2012년 壬辰年의 새로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60년 만에 온다는 흑룡의 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가정에 항상 흑룡의 상서로운 기운이 가득하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1년 새로이 출범한 21대 집행부는 외적으로는 급변하는 의료환경의 변화와 도전 속에 우리의 숙원사업인 수가 현실화, 병원약사 법정인력기준 개선, 의료기관 인증평가, 약대6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신묘년이 저물고, 대망의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한의약을 아껴주시고,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11년에도 국민여러분들의 과분한 사랑과 따뜻한 격려에 힘입어 한의약을 활용하여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성과를 거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해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가 신성장동력인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선진화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제약, 의료기기, 뷰티ㆍ화장품, 식품 등 보건산업 선진화 역량 확보에 주력을 기울였고, 제약산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희망찬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흑룡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용은 용기와 비상, 희망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힘찬 상승의 기운을 가진 ‘흑룡의 해’에 국민 여러분들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공단은 지난해부
임진년(壬辰年)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여러분은 어떤 마음, 어떤 소망을 품으셨습니까? 저는 올 한해에도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으로 온 국민이 건강한 생활을 누리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그 소망이 기대에 그치지 않고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본원, 보라매병원, 분당병원, 강남센터 교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 첫 인사를 드립니다. 2012년 새 아침을 맞아 교직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기쁨과 만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는 암병원 개원을 필두로 본원뿐 아니라, 보라매병원, 분당병원, 강남센터 모두가 서울대학교병원이라는 큰 틀에서 균형적인 발전을 이루어 냈습니다. 본원은 암
안녕하십니까? 헬스포커스뉴스 대표이사 방상혁입니다. 현재 의료계는 정부의 일방적인 의료정책과 건강보험 재정 문제, 직능 및 직역 간의 갈등 등으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게다가 온ㆍ오프라인을 통한 무분별한 의료정보의 홍수와 더불어 국민들은 의료인을 신뢰하지 않는 의료불신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헬스포커스뉴스는 지난 2009년 9월 21일
전 세계적으로 금연운동이 시작된 것은 1964년 미국 보건총감 보고서(Us Surgeon General's Report on Smoking and Health) 발표가 계기였다. 1980년대 무렵 한국소비자연맹(회장 정광모)에서 금연운동을 시작한 것이 우리나라 금연운동의 효시이다. 당시 연세의대 김일순 교수가 합류해 한국금연운동협의회(1988년 3월 4일
무상의료가 가장 비싼 의료제도입니다. 무상의료가 가장 비싼 의료제도가 될 수밖에 없는 근거를 들자면, 첫째, 무상의료는 국민들의 과잉의료 사용을 야기하므로 진료비 급증을 막을 수 없습니다. 무상의료를 표방한 독일도 국민들의 과잉의료 사용 때문에 수 년 전부터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을 무상에서 10유로(1만 7,000원)를 받도록 제도를 고쳤습니다. 그리고 무
헬스포커스뉴스가 1월 11일자로 창간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당근과 채찍으로 성원해 주신 모든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 정책은 시대의 변화와 함께하지 못하고, 정체돼 있습니다. 오히려 시대에 역행하는 근시안적인 정책들로 국민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입니다. 의료계 또한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공황상태에 빠
한용표 선생님의 정년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경외과 의사로 공군 군의관 복무를 마치고 1978년 봄 선생님의 첫걸음은 순종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스승이신 이헌재 선생님의 지시에 순종하여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 신경외과 초임 과장으로 부임하신 것입니다. 그후 지난 30년 이상을
대한의사협회 일반회원들의 자발적인 모임인 ‘선거권찾기모임(선권모)’은 투표과정에 문제를 제기하고 법적인 소송을 하고있다. 이에 대하여 대한의사협회 대의원 의장은 의사협회 온라인 홈페이지 게시판에 본회의의 투표과정을 ‘날치기 통과’라고 주장하는 회원을 열린공간에서 ‘날치기’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공인의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윤리위원회에 제소하는 일이 발생했다.
[시론]지난 4월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국회의원 191명 찬성에 반대 없이 기권만 3명으로 리베이트 쌍벌제가 통과 되어 191:0을 기록한 유례없는 의료계의 참패에 대해 책임지는 이 아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