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의료계는 정부의 일방적인 의료정책과 건강보험 재정 문제, 직능 및 직역 간의 갈등 등으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게다가 온ㆍ오프라인을 통한 무분별한 의료정보의 홍수와 더불어 국민들은 의료인을 신뢰하지 않는 의료불신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헬스포커스뉴스는 지난 2009년 9월 21일 첫 뉴스를 시작했습니다.
헬스포커스뉴스는 의료제도가 바로 서는데 밑거름이 되고자 개원의사 220여명이 참여해 만든 보건의료 인터넷신문입니다.
헬스포커스뉴스는 의료계가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눈에 띄는 기사보다는 기억에 남는 기사, 자극적인 기사보다는 올바른 정보를 담고 있는 기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헬스포커스뉴스는 보건의료계의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태는 올곧은 뉴스, 행복한 언론이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헬스포커스뉴스 대표이사 방상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