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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센터장 사망ㆍ정부와 의협은 파트너?
장영식 기자 | 승인2019.02.09 6:5

안녕하세요, 한 주를 정리하는 위클리뷰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연이어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이 병원에서 근무중 숨진 채 발견됐고, 가천대학교 길병원에서는 소아과 2년차 전공의가 병원 당직실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특히, 故 윤한덕 센터장은 과거 소방방재청과 함께 응급조사 업무지침을 수립하는 등 응급의료기관 질 평가 도입에 앞장섰고, 닥터헬기가 본격적으로 중증응급환자 이송에 활용되도록 역할을 했기에 안타까움이 큽니다.

윤한덕 NMC 응급의료센터장 별세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51)이 설 연휴 근무중 사망했다.

의료원에 따르면, 윤 센터장은 지난 4일 오후 6시경 의료원 행정동 2층 중앙응급의료센터장실에서 심정시 상태로…


설연휴중 당직실에서 숨진 길병원 소아과 전공의 소식도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됩니다.

병원은 과도한 근무는 없었다며 돌연사로 표현했으나, 전공의협의회는 과로사라며 주장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길병원 소아과 2년차 전공의 돌연사
가천대학교 길병원 소아과 2년차 전공의가 설연휴 전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병원에 따르면, A 전공의는 지난 1일 당직실에서 숨진채 발견됐으며, 부검 결과 돌연사로 확인됐다. 장례는 설 연휴 동안 치러졌다.

병원 측은 조사 결과 과도한 근무 등 전공의법에 저촉되는 부분은 없었고…

“전공의 사망에 길병원 ‘돌연사’ 언급 유감”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승우)가 8일 가천대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사망을 두고 과도한 근무시간, 전공의법 미준수 등 수련환경에 문제는 없었는지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또한 길병원 측의 ‘돌연사’ 언급에 유감을 표했다.

앞서 지난 1일 가천대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2년차 전공의가 당직 근무 중 당직실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돼 현재 경찰이 사건...


복지부가 의사협회의 진찰료 인상 요구를 거절하고, 함께 수가 개선 방안을 찾자고 제안했습니다.

의협은 크게 반발하며 실력행사를 예고해 새해부터 의ㆍ정 관계가 냉각되고 있습니다.

진찰료 인상 요구에 복지부 “우리는 파트너”
대한의사협회의 진찰료 인상 요구에 보건복지부가 재정소요 때문에 조심스러운 측면이 있다며 거부 의사를 밝히는 한편, 수가 개선 방안을 함께 찾자고 제안했다. 의사협회는 곧바로 파업을 포함한 실력행사를 예고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일 “보건복지부가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적정수가 보장 약속을 정면으로 위배했다.”라며...


국회 보건복지위의 새해 법안이 폭행방지법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결과물이 나올까요?

보건복지위 새해 법안, ‘폭행방지법’에 집중
새해 들어 지난 1월 한달 동안 발의된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법률안을 살펴보니, 의료법 개정안이 가장 많았다. 고 임세원 교수 사건을 계기로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에 공감대가 형성돼 여야를 막론하고 다수의 법안이 발의된 것이다.

1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부터 31일까지 발의된 보건복지위 소관 법률안은 총 75건이며, 이 중 의료법 개정안이 16건으로...


규제개혁신문고에 의료광고 심의기구를 확대해 달라는 민원이 올라오자, 보건당국은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의료광고 심의기구 확대...복지부 입장은?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를 의료인단체와 소비자단체 외 다른 광고심의기구로도 확대해 달라는 민원에 보건당국이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도 도입목적과 취지를 고려할 때 어렵다는 것이다.

최근 한 민원인은 규제개혁신문고에 의료광고 심의에 관한 규제 개혁을...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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