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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빼든 의협ㆍ방어나선 복지부
장영식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9.07.06 6:7

안녕하세요? 한 주를 정리하는 위클리뷰 시간입니다.

드디어 의사협회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의협 의쟁투는 지난 2일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9월~10월 경 전국의사총파업을 강행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정부가 가시적인 의료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총파업에 나서겠다는 건데요.. 의쟁투 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대집 의협회장은 기자회견 직후 무기한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의협의 요구사항을 확인해 보시죠.

칼 빼든 의협, 9~10월중 전국의사총파업
대한의사협회가 칼을 빼들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이하 의쟁투, 위원장 최대집)는 2일 오전 10시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9월~10월 경 전국의사총파업을 결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건강보험제도를 거부하는 건강보험 거부투쟁도...

 

의협 산하단체들은 앞다퉈 의쟁투 투쟁에 동참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또, 최대집 회장의 단식에도 적극 지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의료계, 의쟁투 투쟁 앞다퉈 동참 선언
의사단체들이 대한의사협회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의 투쟁에 앞다퉈 지지 및 동참 의사를 밝히고 있다.

앞서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이하 의쟁투)는 2일 국민과 환자들의 진료권을 위한 행동선포식을...

 

반면, 복지부는 건강보험에 대한 우려를 진화하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최근 복지부가 연이어 내놓은 입장을 정리해 봤습니다.

연이은 건보 지적에 방어태세 복지부
재정 문제와 부과체계 개편 등, 국민건강보험과 관련한 우려가 쏟아지자 보건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지적이 언론을 통해 연이어 보도되자 최근에만 6월 20일, 6월 29일, 7월 1일, 7월 2일에 보도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조목조목 해명...

 

종합병원에 산부인과를 의무적으로 개설하도록 한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취지는 이해하겠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종합병원에 산부인과 개설 의무화 추진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중 종합병원에 의무적으로 산부인과를 개설하게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은 지난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 발의...

 

의협 임원진과 의쟁투가 막말과 권력남용 논란을 일으킨 안민석 의원의 오산 사무실에 찾아가 대국민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안민석 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하네요.

안민석 사무실 찾아간 의협 “끝까지 간다”
대한의사협회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지역 사무실에 찾아가, 막말과 권력남용에 따른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선언했다.

실제로 의사협회는 국회 앞 항의 시위에 이어, 검찰 고발, 지역 사무실 집회 등 전선을 넓혀가며 막말 사태에 대한 책임 추궁을 중단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복지부가 한의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가 평가제 시범사업을 시작합니다.

복지부는 지난 5월 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가 평가제 시범사업 시작을 알렸죠. 향후 시범사업 과정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복지부, 한의사협회와 전문가평가제 시작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5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의사의 비도덕적인 진료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전문가 평가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문가 평가제는 지난 2015년 주사기 재사용으로 인해 C형 간염이 집단 감염된 다나 의원 사건을 계기로, 의료인의 면허 관리를 강화하고 비도덕적 진료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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