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기획조정처장 겸 정보전략실장 겸 EMR추진 사무국장 유승돈▲커뮤니케이션실장 최천웅▲의료협력실장 민경은▲비뇨의학과장 이동기▲운영본부장 겸 안전보건본부장 임종성▲비서실장 겸 진료행정팀장 이현우▲기획조정처 기획조정팀장 신재구▲의료협력실 국내교류팀장 김남은▲임상의학연구소 연구행정팀장 이상은▲기획조정처 경영관리팀장 한용준▲운영본부 재무팀장 옥성경▲간호본부 임상간호교육센터장 이현이▲간호본부 병동간호2팀장 이흥순▲간호본부 병동간호1팀장 서미희▲간호본부 특수병동팀장 강문자▲간호본부 외래간호팀장 신순화▲간호본부 간호행정팀장 배윤경▲
#두통은 스트레스와 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정도로 흔하고 익숙한 증상이다.그중 가장 많이 병원을 찾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두통 질환이 ‘편두통’이다.대부분의 사람들은 편두통 증상이 충분한 휴식 후에는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하지만 특정 부위의 통증이 반복해서 발생하며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가 되는 편두통은 무시하면 안 되는 질환이다.일상생활을 불편하게 만드는 ‘편두통’에 대해서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신경과 김도형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편두통은 한쪽 머리만 아플까?일반적으로
올해 초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12.2cm의 눈이 쌓이면서 13년 만에 가장 많은 양을 기록했다. 함박눈이 내리면서 곳곳에 교통체증을 빗기도 했지만, 아이들에게는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동네가 눈썰매장과도 다름없는 놀이터가 됐다.하지만 아이들의 경우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주의해서 걷지 않고, 오히려 뛰면서 거침없이 놀기 때문에 자칫 골절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겨울방학을 맞이해 스키, 보드 등 각종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경우가 많다.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안전 수칙
서울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장은주 임상강사가 최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외과학회 ACKSS 2023(Annual Congress of the Korean Surgical Society 2023)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연구자상(Best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발표 주제는 ‘Evaluation of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nd Performance in Intestinal Transplant and Rehabilitation Patients’이다.장 임상강사는 소
#두통은 스트레스와 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정도로 흔하고 익숙한 증상이다.그중 가장 많이 병원을 찾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두통 질환이 ‘편두통’이다.대부분의 사람들은 편두통 증상이 충분한 휴식 후에는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하지만 특정 부위의 통증이 반복해서 발생하며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가 되는 편두통은 무시하면 안 되는 질환이다.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만드는 ‘편두통’에 대해 알아보자.▽편두통은 한쪽 머리만 아플까?일반적으로 한쪽에서만 두통이 나타나는 것을 편두통이라고 알고
최선 메디칼타임즈 기자 모친이 1월 11일 별세했다. 빈소는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장례식장 1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 13일이다.◇연락처 : 031-500-1114(장례식장)◇마음전할 곳: 하나 108-910168-95307(최선)
전립선 질환은 노년 남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청객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증상으로는 배뇨 장애가 가장 흔한데,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거나,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을 때, 또 갑자기 소변을 참을 수 없을 때는 전립선의 이상을 걱정해야 한다.전립선에 생기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은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으로 그 외에도 만성전립선염, 과민성 방광 등이 있을 수 있다. 전립선 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남성 생식기관 전립선, 이상 생기면 배뇨장애로 나타나전립선은 남성의 생식기관 중 하나로 정자에 영양
▲장애인 정책국장 황승현◇1월 10일자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가 밝았다. 청룡은 사신도 중 하나다. 사신(四神)은 동쪽의 청룡, 서쪽의 백호, 남쪽의 주작, 북쪽의 현무를 말한다. 이는 동서남북을 지키는 수호 동물로 벽사와 음양의 조화를 뜻하는 신령의 동물로 여겨져 왔다. 특히 일출이 시작되는 방향인 동쪽 수호신 청룡은 진취적인 에너지와 희망을 나타내고 용기와 도전을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다. 단 실제 갑진년은 2월 10일 설날(음력 1월 1일)을 기점으로 시작한다. 내년 2025년은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다.새해에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도전을 다
▽부장 승진▲경기남부영업소 양노진▲인사총무팀 서희동▲학술개발팀 유문식▽차장 승진▲강남영업소 정남수▲천연물연구소 김영규▲신제품연구팀 이정?翅걍解桓??김수연▽과장 승진▲강남영업소 박준호▲경기남부영업소 김기훈▲대전영업소 이승호▲영업관리팀 최미정▲학술개발팀 임은영▲공무팀 임성수▽대리 승진▲인사총무팀 노여진▲영업관리팀(경기남부) 안설희▲품질관리팀 홍수옥▲품질관리팀 황준수▲품질보증팀 배기동▲생산지원팀 김민준▲생산지원팀 김동현▲공무팀 공병덕▽주임 승진▲강서영업소 김형태▲경기남부영업소 문종호▲천연물연구소 진유미▲천연물연구소 이의진▲품질관리팀 노현
▽과장급 승진▲국립울산검역소장 과학기술서기관 이영종◇12월 31일자▽과장급 전보▲건강위해대응과장 서기관 민선녀◇1월 5일자
▽상임이사 명칭▲기획상임이사→현행유지▲개발상임이사→보험수가상임이사▲업무상임이사→심사평가상임이사▽지역조직 명칭▲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제주본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전남본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남부본부▲건강보험
▽한미사이언스▲전무 신성재▲이사 남지선▽한미약품▲전무 최인영▲상무 이상현 ▲이사 김상종, 김수호, 노영수, 이원택, 정민도, 한승우▽온라인팜▲이사 이택권▽JVM▲부사장 이동환▲이사 김정민▽한미정밀화학▲상무 손상갑▽북경한미▲고급총감 이경우▲총감 王宏宙(왕홍저우), 王君(왕준)
▽일동홀딩스▲부사장 강규성▲부사장 최규환▲상무이사 강정훈▽일동제약▲사장 이재준▲전무이사 이석준▲상무이사 이승현▲상무이사 배진구▲상무이사 정규호▽아이디언스▲사장 이원식▽일동바이오사이언스▲부사장 이장휘▽유니기획▲전무이사 이광현◇이상 2024년 1월 1일자
존경하는 교직원 여러분! 갑진년(甲辰年)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2023년은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나 진료 정상화를 위해 모두가 힘쓴 한 해였습니다. 맡은 자리에서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모든 교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해는 서울대학교병원 그룹 모든 구성원이 함께 공유하고 추진할 미션과 비전, 슬로건을 선포하여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 의미 있는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교육, 연구, 진료를 통하여 인류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미션 하에
사랑하는 교직원 여러분 건강하고 새로운 희망이 가득한 2024년 한 해 시작하시길 바랍니다.최근 코로나19, 폐렴, 독감 등 여러 감염병이 동시다발적으로 유행하는 멀티데믹(Multi-Demic)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마스크를 굳게 쓰고 의료 현장에 서 묵묵히 근무하시는 여러분을 보며 숭고함을 느낍니다. 여러분과 한 기관에서 일한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먼저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저는 교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제20 대 연세대학교 총장으로 선임돼 다음 달부터 새로운 직분을 수행하게
정부와 민주당은 이제 뭐든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 같다.대한의사협회, 특히 경기도의사회의 단결과 화합, 투쟁은 이제 물 건너갔다고 생각한다.만일 필자의 생각에 대해 다른 견해가 있다면 이 글을 찬찬히 읽어봐 주기 바란다,현재 의료계 상황을 보면, 의협이나, 경기도의사회나 선거가 끝나면 새 회장을 중심으로 하나로 똘똘 뭉쳐야 그나마 희망이 있다는데 아무도 이의가 없을 것이다.그러나 의협은 몰라도 경기도는 선거가 끝나도 희망은커녕 분열이 가속화될 것 같다.3년 전 의협 회장선거는 이전과 다르게 1차 투표에 이어 1위와 2위 득표자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의사 회원 여러분! 대한의사협회 41대 회장 이필수 인사드립니다.어느덧 희망찬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올해는 ‘청룡의 해’로 상상 속 동물인 용은 예로부터 권위와 힘, 풍요로움을 상징한다고 합니다.새해에는 승천하는 용의 기운을 받아, 모든 일이 뜻대로 잘 이루어지고, 가정과 일터에 행복과 풍요가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5천만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국민소득 증가와 더불어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대한의사협회는 이러한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희망 가득한 한 해 설계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지난 2023년은 말 그대로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코로나19에서 벗어나 온전한 대면 활동이 일상화 되었지만 물가와 인건비 상승은 경제 및 고용 불안을 불러와 양극화를 심화시켰습니다.의료계는 필수 및 응급 의료체계의 공백에 따른 위기감 속에 놓였고, 의사 및 간호사 등 의료인력 문제와 보건의료 직역 간 갈등 속에서 진일보한 정책을 도출해 내지 못하고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야 했습니다.산업계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은
2024년, 희망찬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청룡은 힘, 권력, 자연, 행운을 상징해서 예로부터 경의와 존경의 대상이었던 만큼, ‘청룡의 해’를 맞아 모든 분들께서도 그 기운을 듬뿍 받아 더 행복하고 행운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는 32대 집행부를 마무리함과 동시에 33대 협회장 선거와 집행부 구성 등으로 출발부터 숨 가쁘게 달려 왔습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회무에 열중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회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응원의 결과물이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