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대표 배건우)은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을 위해, 기미∙주근깨 완화에 효과적인 ‘레모나비비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출시와 함께 570만 뷰티 유튜버 포니를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레모나비비정’은 하루 2알 섭취로 기미∙주근깨를 완화하고, 깨끗한 피부 유지에 효과적인 종합 비타민 제품이다.
‘레모나비비정’은 의약외품으로 피부미백에 효과적인 L-시스테인과 비타민B, C, E 등 각종 비타민을 함유해 깨끗한 피부유지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육체피로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B군 5종과 비타민C, 비타민E 등 균형있는 복합 성분 구성으로 피부 신진대사를 활성화해주고 육체피로와 체력저하에 도움을 준다.
L-시스테인은 피부 색소 침착의 원인인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칙칙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바꾸도록 도움을 주며, 비타민C, E와 동시 복용 시 미백효과는 더욱 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레모나비비정은 1일 분량 기준으로 L-시스테인 120mg을 섭취할 수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출시와 함께 전속모델인 뷰티 유튜버 포니와 함께 유튜브, SNS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며, “올 여름 레모나비비정과 함께 맑고 깨끗한 피부미인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모나비비정’은 1일 2회, 1회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