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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체외진단기기 국제 심포지엄 연다
최미라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9.09.21 5:0

고려대 구로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센터장 임채승)가 오는 25일 병원 새롬교육관 1층 대강당에서 ‘제10회 체외진단기기 국제심포지엄(The 10th 2019 In Vitro Diagnostic Medical Devices Internal Symposium)’을 개최한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성수)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체외진단 의료기기 중 현장진단검사(Point of Care Test, POCT) 의료기기 개발 전반에 대한 정보 및 신흥 감염병(Emerging Infectious Diseases and Global Epidemics)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신흥 감염질환&체외진단의료기기의 개발 ▲규정 시험&체외진단의료기기의 동향’ 등,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고려대 의과대학 송진원 교수, 고려대 구로병원 의생명연구센터 신옥 교수, 고려대 구로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임채승 센터장(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오송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강태건 수석연구원이 세션별 좌장을 맡았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한 정부 기관 관계자는 물론, 독일의 기술안전 인증 전문기관 TUV SUD, 미국 하와이대학교 교수,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 등 국내외 체외진단기기 전문가들이 초청 연자로 나선다.

임채승 센터장은 “의료산업의 패러다임이 질환 치료에서 진단 및 예방으로 전환되고 기술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국내외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모여 의료기기개발 및 임상시험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kisc.kumc.or.kr) 또는 전화(02-2626-1860)로 확인 가능하다. 사전등록은 24일까지이며, 등록비는 무료이다.


최미라 기자  mil07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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