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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요원에 정신건강물치사 추가 추진김광수 의원, 관련법 발의…원활한 재활 및 사회복귀 취지
최미라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9.08.13 6:4

정신건강전문요원에 정신건강물리치료사를 추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은 지난 1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정신건강 분야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수련기관에서 수련을 받은 사람에게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자격을 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신건강전문요원은 현재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정신건강간호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 세 부류로 구분하고 있다.

그러나 WHO에서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여러 전문 분야에 걸친 팀 접근을 권고하고 있고, 그 분야로 정신과 전문의, 간호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와 함께 물리치료사가 포함돼 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정신건강전문요원에 정신건강물리치료사를 추가해 정신질환자의 정신 및 신체기능회복, 훈련 및 재활훈련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재활 및 사회복귀가 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이바지하려는 것이다.”라고 법안 발의 취지를 전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 발의에는 김광수 의원을 비롯, 김관영ㆍ박주선ㆍ이찬열ㆍ장정숙 의원(바른미래당), 김상희ㆍ소병훈ㆍ인재근ㆍ정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영국 의원(정의당), 이용호 의원(무소속), 정동영 의원(민주평화당) 등, 12인이 함께 했다.


최미라 기자  mil07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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