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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뇌 속 단백질 검사로 치매 진단13일 치매진단용 의약품 알자뷰 이용, PET 치매예방 검진 시작
장영식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9.05.14 17:2

원자력병원(병원장 홍영준) 종합검진센터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용 의약품 알자뷰를 이용한 치매 검진을 1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알자뷰는 치매의 주요 요인인 뇌 속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의 유ㆍ무를 양전자단층촬영(PET)을 통해 영상화하여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에 도움을 주는 방사성의약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원자력병원의 PET 플래티넘 치매예방 검진 프로그램은 기존 치매검진 항목인 치매위험인자 혈액검사, 인지능력 검사, 치매정밀 뇌 영상검사 등에 알자뷰 PET를 추가하여 구성됐다.

방사성의약품 신약개발 분야에서 한국원자력의학원(산하에 원자력병원, 방사선의학연구소)은 과학기술특성화병원을 기반으로 기업과의 연구협력을 통한 우수성과 사업화를 목표로 알자뷰의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참여해 2016년 3상 임상시험을 수행ㆍ완료했다.

과학기술특성화병원은 병원의 역할이 과거 진료 중심에서 최근 바이오의료 분야의 R&D 혁신기지로 변화함에 따라 산학연의 바이오 헬스케어 협력연구 및 임상적용을 선도해 연구성과가 완치율, 생존율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국가과학기술의 역량이 결집되어 첨단 진료가 구현되는 병원이다.

홍영준 병원장은 “암 진단 우수건진기관으로 인증 받은 원자력병원이 이번에 치매 조기진단 시스템을 구축했다.”라며, “치매도 암처럼 조기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므로 방사성의약품을 이용한 특화된 치매 검진 프로그램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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