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회장을 밀어줘야 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의원은 1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진행된 2018년도 KMA policy 세미나에서 이 같이 말하고, “회원들이 선출된 회장을 적극 밀어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명수 의원은 “올해 최대집 회장이 당선됐다. 되고 나면 밀어줘야 한다. 최대집 회장이 잘할수 있도록 적극 밀어줘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 의원은 “우리당이 그게 안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안 된다.”라면서 “내가 비롯 선출하지 않았더라도 일단 밀어줘야 한다. 잘못한다고 지적하기 보다 격려하고 힘을 실어줘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정부에 끌려가지 말고 끌고가라. 회장 중심으로 열심히 정책을 연구해서 국회에 건의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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