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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바누아투 대통령 검진
최미라 기자 | 승인2018.08.10 14:45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은 남태평양에 위치한 바누아투공화국의 탈리스 오베드 모세스 대통령 내외를 초청해 부산-바누아투의 보건의료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1박 2일 VIP 검진을 실시했다.

지난 6일 부산을 찾은 오베드 모세스 대통령 일행은 7일 오후 고신대복음병원에서 홍보영상을 시청한 후 외국인 전용병동에서 1박2일 VIP검진을 받았다.

고신대복음병원은 2016년부터 바누아투 에스몬 사이몬 국회의장 부부를 시작으로 국가 귀빈들에 대한 종합검진을 시행해왔으며, 동행한 장관급 인사에게도 건강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최영식 병원장은 “병원이 함께 펼쳐온 민간교류 활동이 국가 간의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져 기쁘다.”라며, “이번 대통령 방문을 통해 남태평양 국가에 대한 의료봉사 확대 차원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모세스 대통령은 자국 독립당 출신의원으로, 지난해 7월에 대통령에 당선돼 국무를 수행 중이다.

모세스 대통령은 “고신대병원과 이렇게 좋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 한국의 뛰어난 의술이 바누아투의 의료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했으면 좋겠다.”면서, 최영식 병원장에게 지난 3년 동안 정부 주요각료들의 수술과 치료를 해 준데 대해 감사를 전하며 감사장과 선물을 전달했다.

국가의 수장이 한국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특히 바누아투의 경우 호주와 뉴질랜드라는 인접 선진국이 있지만, 2016년부터 이어져온 고신대복음병원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겨 3년째 국빈 VIP 검진을 시행해오고 있다.


최미라 기자  mil07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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