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훈 일동제약 전무(연구본부장)의 빙부인 김사준 옹이 향년 85세로 27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9일이다. 연락처: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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