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룡 북경한미약품 총경리의 빙모인 김연희 여사가 지난 18일 별세했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9호실(상주 배정환)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8시다. 장지는 강원도 원주 선영에 마련된다. 연락처: 02-2227-7500.
임해룡 북경한미약품 총경리의 빙모인 김연희 여사가 지난 18일 별세했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9호실(상주 배정환)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8시다. 장지는 강원도 원주 선영에 마련된다. 연락처: 02-2227-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