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룡 북경한미약품 총경리의 모친인 천춘심 여사가 11일 별세했다.

빈소는 울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 3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이다. 장지는 울산 하늘공원이다. 연락처: 052-250-8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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