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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학포럼, 제6차 심포지엄(12월 7일)
최미라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5.12.06 0:10

새누리당 안홍준ㆍ문정림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김춘진 의원은 오는 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소장 신희영)와 함께 ‘대북 인도적 지원과 남북 경제협력’을 주제로 ‘통일의학포럼 제6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현재 변화를 겪고 있는 북한의 경제정책과 동북아 개발 협력 지형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남북 간 경제협력 상황과 발전 가능성, 대북 인도적 지원의 확대 가능성을 진단한다. 

또한 남북 경제협력, 대북 인도적 지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남북 보건의료 협력을 위한 관련 법률안 제정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포럼은 좌장을 맡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 신희영 소장의 진행 하에, 1부 발제에서 이석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김정은 시대 북한 경제정책과 남북경협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변화하고 있는 김정은 시대의 북한 경제정책을 남북경협과 연관시켜 전망한다.

이어 임을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가 ‘대북 인도적 지원과 동북아 개발협력’이라는 주제로, 대북 인도적 지원에 있어서 동북아 정세와 개발협력 지형의 영향력과 상호 연관성을, 김다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 연구원이 ‘남북 보건의료협력을 위한 법률안 제정’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2부 지정토론 및 질의응답에는 좌장을 맡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왕재 교수의 진행 하에 ▲이규창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이기범 숙명여대 교육학과 교수 ▲김정용 (전)개성병원 원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문정림 의원은 “북한의 경제적 상황과 남북 경제협력 및 교류는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앞으로의 남북 협력과 교류의 진행상황을 예측하려면 북한의 현재 김정은 시대의 경제 정책을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또, “대북 인도적 지원과 보건의료분야 남북협력 및 교류, 관련 법안 마련은 남북 간 긴장완화, 북한주민의 삶의 질 향상, 통일을 대비한 남북 간 보건의료 격차 감소를 가져올 수 있는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인데, 이러한 지원과 협력, 법안 마련이 실행되는 동북아 개발협력 지형에 대한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최근 국가적으로 통일의 중요성과 미래상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통일의학포럼의 심포지엄은 남북보건의료 현안의 세부영역과 그 지형을 살피고 실질적 대안을 모색해 왔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한편, ‘통일의학포럼’은 남북한 보건의료현실을 진단하고, 통일에 대비한 보건의료분야 통합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2012년 11월, 여야 의료계 출신 국회의원인 안홍준 의원, 김춘진 의원, 문정림 의원 등 3인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가 공동으로 창립했으며, 2013년 1월 이후 5차에 걸쳐 포럼을 실시한 바 있다.

최미라 기자  mil07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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