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은 25일 비타민C 제제인 ‘미인이 먹는 비타민’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미인이 먹는 비타민’ 제품은 우리 몸에 필요한 대사기능의 예방차원에서 보충해야 할 비타민C를 손쉽게 복용토록 했다.

특장점은 비타민C특유의 신맛으로 소비자들이 섭취하기에 불편한 점을 보완해 개발했으며, 먹기 편한 분말형 레몬향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식후에 섭취해야 하는 특성상의 불편함을 고려해 2g단위 스틱포장으로 휴대하기 편하도록 했고 인체의 세포조직과 합성, 철분흡수와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고용량
(2,000mg)을 함유했다.

‘미인이 먹는 비타민’은 매일매일 장기 섭취하면 인체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의 생성으로 산화손상 되는 세포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동성제약 관게자는 “유동과정의 단순함을 탈피해 소비자들이 손쉽게 구입, 섭취할 수 있도록 판매망의 다변화를 통해 제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면서, “비타민C 시장의 독보적인 제품으로 유통과정을 줄여 소비자 들게 우수한 제품을 값싸게 공급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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