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은 일본 의료법인 후쿠오카 신코몬지병원 방문단이 지난 28일 좋은삼선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일본 의료법인 후쿠오카 신코몬지병원은 지난 3월 은성의료재단과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방문단은 은성의료재단의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견학하고, 병원운영을 연수받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3박 4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은 신코몬지병원 카이 히데노부원장외 간호부장 행정부장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좋은삼선병원, 좋은문화병원, 좋은강안병원, 좋은삼선한방병원, 좋은애인병원을 견학하고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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