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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넥스, 모스크바 국제발명대전서 특별상
최미라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0.09.13 11:48
   
▲ 심사위원 기술평가 최고 특별상을 수상한 (주)뉴로넥스 김동찬 대표

바이오 벤처 기업 주식회사 뉴로넥스가 지난 9월 6일부터 10까지 개최된 2010년도 제10회 모스크바 국제발명대전에 한국대표로 참석해 심사위원 평가 최고 과학 발명 기술 특별상을 수상했다.

뉴로넥스는 이번 모스크바 국제 발명 대전에 뉴로넥스 연구진이 직접 개발하고 상용화시킨 특허 기술 ‘말초 혈관 확장 기능성 국제 특허 기술: NXCL-4950(기술 적용 제품명 BV 스퀘어)’을 전시해 전시회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과 심사위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받았으며, 심사위원 평가 최고 과학 발명 기술 부분 특별상을 수상했다.

뉴로넥스의 신기술 특허 물질인 NXCL-4950은 피부에 도포하면 효능 물질이 서서히 피부에 침투해 말초 미세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 개선과 관련 질환을 억제하는 기능을 보유한 첨단 바이오 기능성 물질이다.

기존의 혈액순환 개선제는 복용을 통해 혈전 용해를 목표로 한 제품들이지만 뉴로넥스의 기술은 입으로 복용하지 않고 직접 혈액 순환에 이상이 생긴 신체 말초 부위에 직접 도포해 혈관을 확장시켜 단시간에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는 신기술이다.

뉴로넥스 김동찬 대표는 “모스크바처럼 겨울철에 영하 30 이상까지 내려가는 추운 지방에 사는 사람들의 몸은 외부로 체온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장시간 혈관이 수축돼 있다”면서 “이런 사람들의 혈관에 NXCL-4950을 도포하면 혈관의 이완과 수축의 항상성을 회복해주는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이번 공개 심사 때에도 추운 지방의 북유럽 국가 심사위원들이 저희 기술력에 대해 많이 감탄했다”며, “뉴로넥스 기술의 특정 기후에 적합한 부분이 최고 기술 특별상을 받는데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고 본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뉴로넥스는 발명 대전과 동시에 11일까지 개최된 투자 상담회에서도 러시아 현지 메디컬 전문회사를 비롯해 러시아 현지 신상품 유통 전문 회사 관계자들과 만나 러시아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물품 공급에 관한 구체적인 협의도 진행했다.

뉴로넥스는 올 연말까지 러시아와 유럽지역에 말초 혈관 확장 기능성 특허 물질을 주 원료로 한 체온 보호 및 혈관 보호 기능성 상품을 개발해 해외 수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모스크바 국제발명ㆍ투자전시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전통이 깊은 행사로,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 위치한 엑스포 전문 전시장 ‘Expocentre ‘Gostiniy Dvor’에서 개최됐다.


최미라 기자  mil07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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