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사회 제2반(반장 이경희ㆍ이경희산부인과의원장)은 최근 면목동 소재 음식점에서 반상회를 개최했다.

이경희 반장은 인사말에서 “잦은 만남이 소통이라는 말과 같이 어려울수록 우리끼리라도 얼굴을 보는 것이 우리의 발전도 있고 나아가서는 의사회 발전의 기본이라 생각돼 모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상호 회장은 2반 반상회의 저녁 단합모임에 참석해 의계현안 설명했다.

박상호 회장은 앞으로도 반원들간의 좀더 적극적인 교감과 소통을 위해서는 자주 저녁모임을 갖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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