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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조루증치료제 발매 돌입4개 제약사, 프릴리지 대비 가격 및 품질 우위 강조
민승기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3.08.07 14:3

   
▲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2013년 8월 7일)

국산 조루증치료제가 본격 발매된다.

국내 제약바이오 씨티씨바이오가 개발한 조루증치료제의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절차와 규제개혁위원회 심의절차가 모두 완료되어 오늘(7일)부터 국산 조류치료제의 발매가 가능해졌다.

씨티씨바이오가 개발한 조루증치료제는 프릴리지와는 다른 성분을 사용해 사정지연효과가 뛰어나고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인다는 임상결과에 따라 업계의 관심을 끌어 왔다.

소비자가격 또한 외산 제품 대비 50%대로 형성될 것으로 보여 환자들에게는 비용부담을 덜게 됐다.

당초 이 제품에 대한 판매권은 휴온스, 진양제약, 동국제약 등 중견 제약사가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들이 각각 동아ST(네노마), 종근당(클로잭), JW중외제약(줄리안)에 판권을 이양했다.

이에 따라 제일약품(칸덴시아)과 더불어 매출이 상위 10위권에 있는 메이저급 4개 제약사가 이 제품을 공동판매하는 형태가 됐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4개사는 자이데나(동아ST), 야일라(종근당), 제피드(JW중외), 포르테라(제일약품)의 발기부전치료제를 보유하고 있어 비뇨기계통 약물에 마케팅 강점이 있는만큼 시장규모를 빠르게 늘려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씨티씨바이오의 관계자는 “조루증치료제는 필요할 때만 먹는 온-디멘드 제품으로 현재의 알약 형태로는 휴대와 복용이 불편하다고 판단, 연말께 필름형 의약품으로 허가를 받기 위해 제형변경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후속 계획을 밝혔다.

한편, 씨티씨바이오는 발기부전치료제와 조루증치료제를 모두 개발한 유일한 제약사가 됨에 따라 두 가지 증세를 모두 겪는 환자를 위한 복합제의 전임상을 완료하는 등 국내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민승기 기자  a1382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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