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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불경기 속 대규모 인재 채용올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 및 경력직 연구원 선발
민승기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3.07.25 13:51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2013년 하반기, 현재 직원수의 10%가 넘는 인원을 추가로 선발하는 대규모 채용 계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재채용 규모는 공채 22기 신입 영업사원과 경력직 연구원 그리고 종합병원 신입ㆍ경력 영업사원 등 60여 명이다.

이 같은 대규모 채용은 많은 제약회사들이 일괄 약가인하와 경기악화 등의 어려움을 겪으며, 신규채용을 중단하거나 인력감축에 나서는 것과는 상반된 움직임이여서 더욱 주목된다.

인재채용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내 병ㆍ의원 영업을 맡게 될 공채 22기 신입사원 선발 인원은 36명이다. 휴온스는 지난해 이미 40명의 21기 신입사원을 채용한 바 있다. 21기 선발 인원 대부분이 근무를 이어가고 있지만, 회사의 최근 성장속도를 맞추기 위해 공채 진행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IMS 기준 56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면역증강제 셀레나제를 신규 도입함에 따라 종합병원 영업인력 확보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이달 중으로 15명의 신입ㆍ경력 영업사원의 채용을 마칠 예정이다.

그간 병ㆍ의원 영업에 중점을 둬온 휴온스는, 셀레나제를 발판 삼아 종합병원 부문 매출 극대화에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셀레늄 단일 성분으로는 세계 최초 시판허가를 받은 셀레나제는 여러 연구에서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예방하는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최근 임상2상 시험을 승인 받은 지방간 치료제 등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휴온스는 중앙연구소의 한양대 약대 이전에 발 맞춰 10여 명의 경력직 연구원도 채용하고 있다. 7월 한 달간 약효ㆍ제제ㆍ분석부분에 걸쳐 5명의 선발을 마쳤으며, 하반기 남은 기간 동안 5명의 인원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휴온스 전재갑 대표는 “휴온스를 상위 제약사로 도약시키기 위해 대규모 인원채용과 공격적인 R&D 투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우수한 인력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회사의 미래가 달렸다는 생각으로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또 “병ㆍ의원과 종합병원 채용을 마무리 짓는 대로 영업조직의 혁신과 생산성 강화를 위한 전사 규모의 컨설팅이 예정되어 있다.”면서 “이번 컨설팅은 정도를 걷는 영업, 감동을 주는 감성영업으로 거듭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온스의 22기 공채 신입사원의 서류 접수기간은 이달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홈페이지(www.huons.com) 내 인재채용 페이지와 채용 포털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9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민승기 기자  a1382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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