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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만성 백혈병치료제 ‘뉴티닙’ 발매자체원료합성으로 우수한 품질의 완제의약품 생산
민승기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3.07.16 9:58

   
 
신풍제약(대표이사 김창균)이 초대형 블록버스터 글리벡의 6월 3일 특허만료에 따라 자사원료합성 제품인 만성 골수성 백혈병치료제 ‘뉴티닙(성분 명: 이매티닙 메실산염)’을 발매했다.

뉴티닙은 Kit, Abl, Brc-Abl, PDGFR과 같은 Protein-tyrosine kinase를 선택적으로 억제함으로써 암세포뿐만 아니라 Bcr-Abl 양성 세포군의 증식을 막고 apoptosis를 유도하며, 필라델피아(philadelphia) chromosome 또는 bcr-abl 양성(positive)인 가속기(accelerated phase), 급성기(blast crisis) 그리고 만성기(chronic phase)에 있는 만성 골수성 백혈병(CML)의 치료는 물론 위장관 기질종양(GIST)치료에도 안전한 제품이다.

뉴티닙은 신풍제약의 높은 기술력으로 자체 원료합성으로부터 완제품을 생산하며, 400mg, 200mg, 100mg 등 3가지 용량으로 환자의 편의성증대에 기여하며, 경쟁력 있는 약가로 환자의 부담을 경감하는 등 기존의 제품과 차별화를 둔 환자 친화적 제품이다.

신풍제약 측은 자체원료합성 제품으로 출시한 뉴티닙은 기존 제제들에 비해 약효, 부작용 면에서 우월성이 인정되고 있는 만큼 주요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다수의 제네릭 제품이 출시됐다.

민승기 기자  a1382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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