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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 이목구비 이마성형에서 온다
김효정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0.05.31 10:27
이목구비가 조화롭게 형성되어 있더라도 미인이라는 말을 못 듣는 이유는 이마의 영향일 가능성이 높다.

국내외 모델이나 탤런트의 정면 또는 45도 사진을 관찰하면 두상을 제외하고 불거져 나오는 윤곽 없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듯 한 달걀형 윤곽을 볼 수 있다.

   
이마에 볼륨을 주는 이마성형은 얼굴에 입체감을 주어 생기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는 시술 중의 하나이다.

특히 최근 얼굴의 S라인이 강조되면서 이마와 코 성형을 동시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밋밋한 이마를 살리기 위한 ‘이마성형술’에는 실리콘 등과 같은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과 자가 지방이식술, 그리고 그보다 간편한 필러성형이 있다.

▽보형물 이마성형
보형물을 사용하는 이마성형은 두피 속에 3∼4cm의 작은 절개를 하고, 미리 디자인하여 맞춰 놓은 보형물을 삽입하는 간단한 시술로 40분 정도가 소요된다.

비포앤애프터클리닉 성형외과 전문의는 “보형물의 종류에는 실리콘, 알로덤, 메드포어, 고어텍스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안전하고 재수술이 간편해 이마의 대칭을 맞추기에 좋고 원상복구가 가능한 실리콘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고 조언했다.

▽이마 필러 성형
쁘띠성형이라고도 불리는 필러제를 이용한 이마필러성형은 수술 메스가 없이 주사기를 통해 필러제를 이마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드림클리닉 의료진은 “시술 방법은 본인의 얼굴 상태에 따라 이마 볼륨의 정도 등을 따져 필러제의 도포 넓이와 두께를 결정하고 모양적인 측면에서 반달형으로 할지, 좀 더 자연스러운 이마처럼 이마 중간이나 중간 윗부분이 주로 돌출되게 할지 등을 디자인하고 시술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필러 시술은 특이한 부작용 없이 간단하게 시술이 가능해서 코필러, 입술필러, 무턱, 볼살, 애교살 등에도 시술하지만, 6∼1년 마다 주기적으로 시술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요적인 부담이 생길 수 있다.

▽자가지방이식
이마의 절개와 수술 후 진물 고임 현상 등이 우려된다면 자가지방이식술이 좋은 대안인데, 이 수술은 복부나 허벅지 등에서 지방을 채취해 절개 없이 주사로 이뤄진다.

비포앤애프터클리닉 의료진은 “많은 이들이 자가 지방이식술은 효과가 일시적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평생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오해하고 있다”며, “리포킷 플러스 지방이식의 경우에는 생착율이 80% 정도로 매우 높은 편으로, 2차례 혹은 간혹 3차례 정도의 지방이식 수술만으로도 반영구적인 예쁜 이마를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마 성형은 사전에 각 시술방법의 장ㆍ단점과 본인의 얼굴 상태를 잘 고려하여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하므로 혼자서 섣부르게 판단하기 보다는 임상경험이 많은 전문의와 사전에 면밀히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효정 기자  blinke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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