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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감염치료제 물질 개발되나서울아산병원 김양수 교수, 해양천연물 감염치료물질 개발중
김효정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0.05.12 10:3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양수교수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양수 교수가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는 ‘해양천연물 신약연구개발사업’의 3단계 과제인 ‘해양천연물 감염치료제 후보물질 개발’분야의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

아산병원에 따르면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하려는 해양천연물 감염치료제 후보물질은 시험관 시험에서 약물학 생물학적으로 활동성이 활발하고 동물실험 질환 모델에서 유효성이 확인되어야 하며, 1회 투여 시 독성이 가능한 적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로 질환 표적에 대한 활성 해양 천연물을 발굴하고, 동물모델에서 효능과 부작용을 찾아내 신약 후보물질과에 필요한 최적화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최종 후보물질에 대한 기초 독성을 평가함으로써 전임상단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해양천연자원에서 추출한 물질에서 동물실험 단계에 들어갈 수 있는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하는 이번 연구는 4년에 걸쳐 시행되며 총 24억원이 지원된다.

◇용어설명
-신약후보물질: 해양천연물에서 찾아낸 미생물 등 신약개발에 활용 가능성이 있는 물질을 시험을 통해 독성과 발생 가능한 부작용을 연구해 임상시험 전단계인 동물실험이 가능하도록 만든 물질을 말한다.

김효정 기자  blinke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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