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대표원장 김진국)가 제 106회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신 시력교정수술 노하우와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욱겸 원장은 아마리스 레이저를 이용해 시력교정수술 시 특정 연령대에서 저교정이 발생하는 비율을 낮추는 ‘아마리스 레이저의 자동 보정 기능 사용시 주의사항’이라는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또, 학회 마지막 날에는 아시아 태평양 최초로 옵티라식 트레이닝 센터로 지정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의 김덕수 원장이 ‘Introduction and Short term results of WaveLight® FS200 Femtosecond Laser and WaveLight® EX500 Excimer Laser’라는 주제로 강의발표를 펼쳤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시력교정수술분야 뿐만 아니라 당뇨성 망막질환, 황반변성 등 다양한 분야의 200여 편의 우수한 연제발표와 함께 개원의를 위한 심포지엄, 체계적 의료봉사 지원을 위한 강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학계와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김진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시력교정수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에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통해 본원만의 시력교정수술 노하우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IFS라식 최다시술 인증에 이어 지난 10월 세계최대 안과기업 알콘과 아시아-퍼시픽 트레이닝 센터 지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또한 시력교정술 후 각막혼탁을 예방하며 상처치유 시 재생을 촉진시키는 시력교정술 전용 아이클코니아 양막을 연구 개발해 시력교정술 선진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세계 최초로 아이클라섹 트레이닝 센터로 지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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