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미화)는 지난 1월 24일(수)부터 2월 23일까지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로당 6곳(동부 경로당, 신설동 경로당, 명성 경로당, 신일 경로당, 청계 센트럴 포레 경로당, 래미안 미드 카운티 경로당)에 백미 총 340kg을 후원했다.

이번 2024 사랑의 쌀 후원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취약 계층 및 노인 후원 사업에 참여하여, 함께 나누는 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건협 서울동부지부 임ᆞ직원은 동대문구 관내 경로당 6곳을 직접 방문하여 쌀을 전달했다.

건협 서울동부지부 이미화 본부장은 “2023년도에 동대문구 경로당 4곳에 쌀 200kg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에도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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