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탁 분당차여성병원 병원장의 모친 김범직 여사가 12월 15이(금) 오전 3시 만 89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 오전 9시, 장지는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 산 55(양평 별그리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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