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성 의학신문 기자의 외조모 오복연 여사가 3월 31일 별세했다.

빈소는 연천군보건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월 2일(일) 오전 8시 30분, 장지는 성남장례문화사업소이다.

◇연락처: 정광성(010-8625-9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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