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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전환 선대위 직능본부 “대선 전 간호법 제정 추진”17일 기자회견, “직능 갈등 이유로 미루지 않고, 대선 전 제정할 것”
장영식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22.01.18 5:55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대전환 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는 17일 국회소통관에서 ‘간호법 제정, 지금이 골든타임입니다’라는 간호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통해 “대선 전 국회에서 간호법을 조속히 제정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전환 선대위 직능본부 김병욱 총괄본부장(더불어민주당)은 기자회견 대표로 나서 “이재명 후보의 간호법 제정 추진 약속은 대통령 당선 이후에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간호사 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통령 선거 전에 추진하자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이상 선거를 이유로, 직능 간 이해관계를 조정해야 한다는 이유로 간호법 제정 논의를 미루지 않고, 국회가 즉각 간호법 제정을 위한 논의를 재개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지난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언제나 국민 곁을 지키는 간호사, 이제는 이재명이 지키겠습니다.”라며, “전 국민의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해 간호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병욱 총괄본부장은 “초고령사회의 노인인구와 만성질환자에 대한 건강관리 및 돌봄이 제대로 이뤄지려면 우수한 간호 인력을 양성하고 숙련된 간호사가 장기 근속할 수 있게 처우가 개선돼야 한다.”라며, “이러한 법ㆍ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선 반드시 간호법 제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 총괄본부장은 “간호법 제정은 시대의 요구이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돌봄에 대한 국가와 사회의 책임을 확대 강화하는 것이자, 신종감염병 대유행이라는 국가적 재난을 대처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라며, “대선 이후로 미루지 말고 당장 논의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간호법은 8월 24일 공청회를 거쳐 11월 24일 법안심사소위 논의에서 여ㆍ야뿐 아니라 정부도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50일이 넘는 시간이 지난 만큼, 정부가 조정한 직역 간의 입장을 즉시 검토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국회 법안심사과정에서 보완해 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 김병욱 직능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서영석 상임부본부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민석 위원장,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홍영표 수석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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