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대만의사회는 29일 오후 1시 공동으로 온라인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만의사회가 각 국의 코로나19 백신접종ㆍ백신개발ㆍ방역 정책에 관한 한국, 일본, 대만 공동 심포지엄 개최해 열리게 됐다.

대한의사협회에서는 도경현 국제이사(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의협 코로나19 대책 전문위원회 위원)가 심포지엄 진행을 맡고, ▲‘한국의 코로나 국가전략’을 주제로 염호기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내과 교수/의협 코로나19 대책 전문위원회 위원장)가, ▲‘한국의 코로나 진단 및 예방접종’을 주제로 김재석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의협 코로나19 대책 전문위원회 위원)가 각각 발표한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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