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기 한독 대표이사의 모친 김명종씨가 4월 6일 별세했다.
장례식장은 춘천 호반병원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오전 5시 30분이다.
장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가족장으로 치뤄진다.
◇연락처; (033)252-0046,0047
백진기 한독 대표이사의 모친 김명종씨가 4월 6일 별세했다.
장례식장은 춘천 호반병원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오전 5시 30분이다.
장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가족장으로 치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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