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과장급 전보▲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미생물과장 주인선▲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종유해물질과장 장문익▲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의약품규격과장 박상애▲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순환신경계약품과장 김소희▲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종양항생약품과장 안미령▲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첨단의약품품질심사과장 고용석▲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약효동등성과장 홍정희▲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임상연구과장 양성준▲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윤은경▲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
▽신규임용▲마취통증의학교실 이원형 교수▲외과학교실 정혜정 조교수▲정형외과학교실 백승현 조교수▽재임용▲정형외과학교실 김갑중 교수▲내과학교실(신장) 이수아 조교수▲내과학교실(내분비) 이준철 조교수▲내과학교실(혈액종양) 황인환 조교수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김주영 조교수▲신경과학교실 박상민 조교수▲정형외과학교실 석상윤 조교수▲정형외과학교실 김효준 조교수 ▲비뇨의학교실 박창면 교수▲내과학교실(소화기) 장지웅 부교수▲내과학교실(신장) 이소영 조교수▲산부인과학교실 임철권 조교수 ▲생리학교실 한승호 교수▲생리학교실 민선식 교수▽승진임용▲내과학교실(
국립재활원(원장 강윤규)은 2월 29일(목) 오후 1시 30분 국립재활원 나래관(3층 중강당)에서 ‘테마가 있는 장애인 건강보건통계(2024년: 장애인의 노화 편)’를 주제로 학술회의(컨퍼런스, conference)를 개최한다.학술회의는 대면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또는 현장 등록해 참여가 가능하다.(온라인 사전 등록 주소: https://url.kr/lt7hj2)국가승인통계로 올해 5년 차에 접어드는 ‘장애인 건강보건통계’(2019년 8월 국가통계 지정)는 우리나라 등록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여 장애인 건강증진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사실장 김민선▲진료심사평가위원회 중앙심사위원회 상근심사위원 유미영◇이상 3월 1일자
▲정신건강정책관실 정신건강관리과장 김연숙◇2월 28일
#직장인 A씨(30)는 지난해 말부터 매일 아침 회사에 출근할 때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느꼈다. 심지어 업무를 하다 갑작스럽게 숨이 차오르면서 가슴이 답답해지는 공황발작 증상까지 겪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거라 믿었지만 증상은 갈수록 심해졌고, 출근길에서도 극심한 가슴 답답함과 숨참을 겪어 결국 병원에 방문했다.건강을 위협하는 스트레스와 불안장애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걱정에 심장이 두근두근, 잠도 잘 오지 않는다면 ‘불안장애’불안은 누구나 가지는 증상이다. 대부분의 경우 일시적이고 유발요인이 해결되면 사라지게 되는데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이 대한외래 멀티시네마월에 게시할 ‘제5회 멀티시네마월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탁월함 그이상으로’로, 대한민국 의료사의 명맥을 잇고 나아가 세계 의학을 선도하는 서울대병원의 끝없는 도전을 상징한다.참가자는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유주제나 지정주제(▲서울대병원의 역사 ▲서울대병원의 미션/비전 ▲어린이 환자에게 행복한 추억 ▲자연)로 응모할 수 있다. 지정주제 선택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작품은 1~2분 이내의 컴퓨터 그래픽 영상물로, 단순한 카메라 촬영 영상은 제
대한개원의협의회는 오는 3월 9일(토) 오후 4시 의협회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복지정책관실 기초의료보장과장 김승일◇2월 26일
김태연 구로구의사회원(아이온소아청소년과의원) 부친 김지영 씨가 2월 21일(수) 별세했다.빈소는 인천세종병원장례식장VIP1호(032-240-8444)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 23일(금) 오후 1시,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9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제약바이오기업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설명회’를 개최한다.제약바이오기업의 법무, 인사, 제조, 공장 관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설명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 확대에 따른 기업차원의 대응방안을 모색하려는 취지다.이번 설명회는 중대재해 유형별 대응방안과 관련 주요 이슈,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최근 대응 동향 및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한국제약바이오협회 양혜성 변호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의 중대재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홍성한)은 오는 2월 29일 삼정호텔 신관 2층 제라늄홀에서 ‘제25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유광하 건국대병원장 모친 김옥현 여사가 2월 20일 별세했다.빈소는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 22일(목) 오전 11시 3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 포천혜화동천주교성당묘원이다.◇연 락 처: 02-2030-7901
김영용 구로구의사회원(8반, 성모내과의원)의 빙부 문충근 씨가 2월 19일 별세했다.빈소는 광주광역시 서구 풍서좌로 173-1, 천지장례식장 3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 21일(수) 오전 8시, 장지는 새로나추모관이다.
고정관 조아제약 기획홍보실장 부친 고건석 씨가 2월 19일 별세했다.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 21일(수) 오후 3시, 장지는 서현추모공원이다.◇연락처: 02-2227-7500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전덕하 구로구의사회원(11반, 덕산정형외과의원)의 빙모 이애옥 여사가 2월 17일 별세했다.빈소는 대구보훈병원장례식장 1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 20일(화) 오전 8시, 장지는 명복공원-만불사이다.◇연락처: 010-3362-3300
▽국장급 전보▲건강정책국장 배경택◇2월 20일자
탕후루의 인기가 계속 되면서, 어린이 치아 관리도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겉은 단단하고, 끈적거리면서 안은 당분이 높은 과일로 이뤄진 탕후루는 충치 위험도 높을 뿐더러 잘못 깨물었다가는 치아가 깨질 수도 있다.아직 충치유발지수는 연구되지 않았지만 최고점을 가까운 젤리만큼이나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충치유발지수가 높은 음식은 무엇이 있는지, 또 충치를 예방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자.▽충치를 유발하는 음식에 대한 점수, 높을수록 위험충치유발지수는 특정 음식이 충치를 얼마나 일으키는지 당도와 점착도로 점수를 매긴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소리가 들리지 않는 ‘돌발성 난청’의 20대 환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돌발성 난청 환자 수는 8만 4,049명에서 2022년 10만 3,474명으로 약 23% 증가했다.특히 같은 기간 20대는 8,240명에서 1만 1,557명으로 4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젊은 층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돌발성 난청은 응급치료 여부에 따라 정상 청력을 되찾기도 하지만, 환자 3분의 1은 부분적으로만 회복되고, 나머지 3분의 1은 난청이 전혀 회
새해, 국가검진 대상자가 바뀌며 검진이 다시 시작됐다. 올해는 2024년 짝수 해로, 짝수 해에 태어난 사람들이 국가검진 대상자가 된다.국가검진은 나이와 성별 등에 맞춘 총체적 기본 검진을 잘 포함하고 있지만 기본 검진 외에도 검진 시 신경 써야 할 장기가 있다. 바로 뱃속 깊은 곳에 숨겨진 장기 ‘췌장’이다.췌장은 배 안 쪽, 위장의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 15cm 정도의 가늘고 긴 장기다. 췌장은 십이지장으로 소화액인 췌장액을 내보내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슐린 등의 호르몬을 혈관으로 분비하는 기능을 한다.이 췌장에 암이 생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