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2일 0시 현재, 지역사회 313명, 해외유입 19명(총 332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8만 7,32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71명으로 총 7만 7,887명(89.19%)이 격리해제돼 현재 7,875명이 격리 중이며, 이중 위험ㆍ중증 환자는 146명이다.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62명(치명률 1.79%)이다.

신규확진자 현황은 경기 116명, 서울 102명, 강원 19명, 인천 18명, 부산 12명, 경북 11명, 충북 7명, 충남 6명, 경남 5명, 대구ㆍ광주ㆍ전북 각 4명, 전남 3명, 대전 2명이다.

해외유입확진자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8명, 아메리카 7명, 유럽ㆍ아프리카 각 2명이며, 국적은 내국인 7명, 외국인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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