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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장이 착각하고 있다”
장영식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20.10.15 13:25

“국시원장이 착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진행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국정감사에서 이윤성 국시원장이 착각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고 의원은 “국시원장은 의대생들의 국시거부는 잘못되긴 했지만 시험은 분리해서 봐야하고, 시험을 봐야 한다고 말하는데, 학생들이 잘못했을 때 선생이 벌주는 것은 아이들이 미워서가 아니다. 잘못은 잘못인데 벌은 줘서 안된다는 게 분리가 가능한가?”라고 물었다.

고 의원은 “국시원장이 착각하고 있다. 국시거부와 시험을 분리한다는 이야기는 국시 거부 사태는 학생들로서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여전히 그것이 잘못된 것인가에 대한 국민 의견을 정확히 모르는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국시거부 이유는) 하나는 밥그릇 챙기기에 혈안이 된 명분없는 거부였고, 다른 하나는 (코로나) 위험한 상황에서 거부였다.”라며, “이런 의대생들에게 따끔한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는 게 국민 정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빨리 시험을 봐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확한 교육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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