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오는 7월 21일(화) 서울 중구 퇴계로173 남산스퀘어 8층에 도박중독자를 위한 재활공간인 ‘해밀터’를 국내 최초로 개소한다.

개소식에는 홍보대사인 가수 김세환 씨와 도박중독 회복자 등 50여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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