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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의원, 지방대학육성법 개정안 발의100만 이상 대도시 경우, 교육부장관이 의대설립 인가 허용
장영식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20.07.06 0:26

미래통합당 박완수 의원이 3일 지방 대도시의 의과대학 설립을 교육부장관이 인가하도록 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중 의료인력 양성기관이 부족한 곳의 지방대학에 교육부장관이 의과대학 설립인가를 할 수 있도록 특례를 마련하는 내용이 골자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달 14일 ‘창원지역 의과대학은 반드시 설립되어야 합니다’ 제하의 성명을 발표했다.

박 의원은 “보건의료인력을 양성하는 의과대학의 경우 전국 40개소 정원 3,200여명에 달하지만, 대부분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심각한 문제이다.”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인구 100만 이상의 대도시 중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자치단체 중 창원시만 유일하게 의료인력 양성기관이 없어 지역 보건의료 체계가 상당히 열악한 실정이다.”라며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박 의원은 “법안이 통과될 경우, 수도권에 집중된 의과대학의 전국적 균형을 도모하고, 특히 창원지역의 거점을 담당하는 보건의료 체계가 보다 든든해 질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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