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의원 40명이 참여하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저출생ㆍ인구절벽대응 국회포럼’이 7월 2일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저출생ㆍ인구절벽대응 국회포럼’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ㆍ박광온 의원과 미래통합당 양금희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으며,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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