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1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909명(해외유입 1,133명, 내국인 90.4%)이며, 이 중 9,632명(88.3%)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35명이고, 격리해제는 22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지역별 현황은 서울 20명, 인천 3명, 세종 1명, 경기 4명, 강원 1명, 충북 3명, 검역 3명이다.
사망자는 없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1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909명(해외유입 1,133명, 내국인 90.4%)이며, 이 중 9,632명(88.3%)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35명이고, 격리해제는 22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지역별 현황은 서울 20명, 인천 3명, 세종 1명, 경기 4명, 강원 1명, 충북 3명, 검역 3명이다.
사망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