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는 1월 30일(목) 오후 2시 약 2시간동안 신장내과 공개강좌 ‘만성콩팥병’을 개최한다.

만성콩팥병은 3개월 이상 신장이 손상되어 있거나, 신장 기능 감소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강좌는 일반인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만성콩팥병의 진단, 검사, 치료,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지식과 질병에 대한 인지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신장내과 김용수 교수와 임지혜 영양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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