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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술 CCTV 군불ㆍ법안 폐기 위기
장영식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20.01.18 6:5

안녕하세요? 한 주를 정리하는 위클리 뷰 시간입니다.

경기도가 다시금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최근 경기도는 2018년 10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도내 6개 병원의 수술실 CCTV 운영 실적을 결산한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경기도에 따르면, 총 4,239건의 수술 가운데 2,850건에 대한 촬영이 이뤄졌고 촬영동의율은 67%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수술실 CCTV 촬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됐으며 의료계 불신조장 우려는 기우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과 살펴보시죠.

수술실 CCTV 다시 군불 때는 경기도
경기도가 지난 1년간 수술실 CCTV 운영실적을 발표하며 다시금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2018년 10월 1일부터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도내 6개 병원의 수술실 CCTV 운영 실적을 결산한 결과, 총 4,239건의 수술 가운데 2,850건에 대한 촬영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돼 촬영동의율 67%를 기록했다고...

 

보건복지위원회 법안 1,518건이 무더기 폐기 위기에 놓였습니다.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계류 법률안은 총 1,518개로, 전체 상임위원회 중 행정안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는데요..

지난 19대 국회의 경우, 총선 직전 열린 2월 임시국회에서 선거구 획정 갈등속에 민생법안이 외면받은 바 있어 올해도 법안 처리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복지위 법안 1,518건 무더기 폐기 위기
20대 국회 임기가 오는 5월 마무리되는 가운데, 보건복지위 소관 계류 법률안 1,500여 건이 무더기로 폐기될 전망이다.

15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계류 법률안은 총 1,518개로, 전체 상임위원회 중 행정안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에 이어 세 번째로...

 

최대집 의협회장이 임기 3년차를 맞아 출입기자단과 신년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수가 정상화의 초석을 반드시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수가 정상화 초석 반드시 다지겠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도 임기 3년차를 시작했다.

최대집 회장은 수차례 언급한 최고 수준의 대정부 투쟁이 지연돼 비판을 받았지만, 지난해말 임시대의원총회에서 회장 불신임 안이 부결되면서 회무의 주도권을 쥐게 됐다.

의사협회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진행한 의정협상 경과를 시도의사회장단과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 보고하고 의견을 수렴한 뒤 협상을...

 

보건복지부와 심가평가원이 14일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수혈 안전을 적정성평가로 강화한다는 계획인데요, 확인해 보시죠.

수혈 안전, 적정성 평가로 강화한다
수혈이 적합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혈액 사용량은 미국, 호주 등 외국에 비해 높아 의료기관의 혈액 사용에 대한 적정 관리가 필요하다.

실제로 심장수술 수혈률은 우리나라의 경우 76∼95%에 달하는데 비해, 미국은 29%에 불과하다. 슬관절치환술 수혈률도 우리나라는 78%(무릎 등)이지만, 미국은 8%. 영국 8%, 호주 14%에...

 

스마트 헬스케어 도입이 빠를수록 의료비가 감소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스마트 헬스케어 도입 빠를수록 의료비↓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개입 시점이 빠를수록, 서비스에 대한 초기 참여율이 높을수록, 치료중심보다 예방중심 서비스를 제공할수록, 개별질환보다 복합질환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수록 의료비 절감효과가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보건사회연구’ 39권 4호에서 정윤 한림대학교 의료경영연구소 선임연구원ㆍ이견직 한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동적 시뮬레이션 접근을 통한 만성질환 관리의 스마트 헬스케어 효과성 연구...

 

건강보험공단이 전문인력 채용에 나섭니다. 지난해는 목표 인원을 채용하지 못해 쓴맛을 봤는데 올해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건보공단 전문인력 채용 올해는 잘 될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해 약 60명의 전문인력을 채용한다. 지난해 계획했던 전문인력을 채용하지 못한 만큼 올해 채용결과가 주목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이태근 총무상임이사는 14일 원주 공단본부에서 가진 보건전문기자협의회 브리핑에서 각 실별로 전문인력 채용 수요를 조사중이라...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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