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진 서울특별시의사회 부회장(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의 모친 천복희 여사가 10월 26일 별세했다.

빈소는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월 28일(월)이다.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에 마련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헬스포커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