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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를 견제할 필요 없다”
장영식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9.10.05 0:11

“가정의학과를 견제하는데, 그럴 필요 없다.”

대한가정의학회 최환석 차기이사장은 4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가정의학과가 만성질환을 관리할 근거가 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최환석 차기이사장은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올해 9,800명이고 내년엔 1만명이 넘는다. 일차의료에 만명의 전문의가 있다는 게 가정의학과의 존재이유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최 차기이사장은 “여러 과에서 가정의학에 대해 견제하고 폄하도 하는데 그럴 것은 없다.”라며, “생활습관은 행동과학이라는 기초학문이 없으면 힘들다. 행동과학은 가정의학과의 기초학문이다.”라고 말했다.

최 차기이사장은 “어떤 과에서든 개업하고 관리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행동과학적인 기초학문을 가지고 있는 전문의사들에게 (일차의료를) 맡기는 게 낫지 않겠나. 그렇게 나가려다보니 어려움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까지 조심스럽게 시작하느라 나가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라며, “우리 관심사항은 국민이다. 국민에게 이익이 된다면 가정의학회가 행동하겠다. 행동하는 양심, 행동하는 주치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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