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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20일 4회 명지 국제간심포지엄9월 20일, 한・미・일 등 국내외 간 질환 석학 집결
장영식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9.09.11 0:8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간센터(센터장 이효석 교수)는 오는 9월 20일 낮 1시 병원 T관 6층 농천홀에서 ‘제4회 명지 국제간(肝)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간센터 개소 4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임상 간장학; 실생활과 신규요법’(Clinical Hepatology; real-life and emerging therapies)을 주제로 국내외 최고 수준의 간질환 전문가들이 참여해 임상경험과 최신 지견을 나누고, 향후 간질환의 치료와 연구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와 일본 등 해외에서 7명의 연자가 참여하는 것을 비롯, 국내외 간질환 석학 15명이 주요 연자와 좌장으로 참여한다.

이효석 교수의 개막 연설로 시작되는 제4회 명지국제간심포지엄은 ▲NAFLD(비알콜성 지방간) & NASH(비알콜성 지방 간염) ▲Chronic Hepatitis B and Hepatocellular carcinoma(만성 B 형 간염 및 간세포 암) ▲Emerging Therapies and Trending Topics(신규요법 및 트렌드 토픽) 등 모두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효석 교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지금까지 축적 된 정보를 바탕으로 NAFLD와 NASH 환자를 관리하는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 자세히 논의 할 것이며, B형 간염의 장기 항바이러스 요법과 HCC의 면역 요법의 최근 결과를 소개할 것이다.”라며, “일차 담도 담관염 및 HCC에 대한 적응성 T- 세포 요법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4점과 내과 전문의 평생교육 4점이 부여된다.

사전 신청은 전화(031-810-5422) 또는 이메일(hsleemd@mjh.or.kr)로 하면 된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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