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은 오는 30일(금)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암 환자 치료 결과 증진: 통합과 혁신을 주제로 ‘제10회 2019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특히 토시아키 사에키 일본 완화의료학회장과 2010년 미국 타임지의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던 래리 곽 미국 시티 오브 호프 암 전문병원 교수, 2018년 세계 최초로 삼중음성유방암의 면역치료를 성공한 피터 슈미트 영국 바트 암병원 교수가 초청돼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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