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방 추나요법에 대해 급여화를 하니 한의과대학 입학점수가 10점이 올랐다.”

신준식 대한한방병원협회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한의약보건정책포럼’에서 이 같이 밝혔다.

신 회장은 “점수가 올라가 한의대 학장들 입이 귀에 걸렸다.”고도 했다.

그는 이어 “첩약도 급여화해야 한다. 그러면 입학점수가 더 높아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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