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의료
기사인기도
간협, 간호사 자살 진상조사 촉구서울의료원과 서울시에 괴롭힘 의혹 등 철저한 진상조사 요구
장영식 기자 | 승인2019.01.11 13:50

대한간호협회는 서울의료원의 간호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과 관련 깊은 애도의 뜻을 밝혔다.

간호협회는 1월 11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서울의료원 간호사의 안타까운 죽음에 깊은 애도와 유가족 분들께 위로의 뜻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의료원의 서 모 간호사가 지난 5일 사망했다. 서 씨가 직장 동료들을 죽어서도 보고 싶지 않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겨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간호협회는 “고인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대한 공식적이고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이 없어 여러 의혹과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라며, 서울의료원과 서울시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또 “간호사로서 병원 현장에서 환자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해 온 고인의 명예가 온전히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저작권자 © 헬스포커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주요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