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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신보다 더한 것을 요구한다”
장영식 기자 | 승인2018.12.04 6:6

“의사에게 신보다 더한 것을 요구한다.”

대한의사협회 이철호 대의원의장은 지난 3일 서울 소공동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7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에서 횡격막 탈장 사건을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철호 의장은 “요즘 의료계가 상당히 힘들다. 얼마 전 성남의 종합병원에서 애기엄마인 여자의사 두 분이 법정 구속되는 21세기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라며, “최선을 다해서 진료했는데 1년에 두케이스 있는 횡격막 탈장을 진단하지 못했다고 금고형을 때리고 법정 구속했다.”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민사에서 물어주고 형사에서 물어줬다. 의사에게 신보다 더한 것을 요구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의사는 신이 아니다.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인간이다.”라며, “정부에서 의사들을 무시하는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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