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주 교수(전남대병원 소아과ㆍ전 전남대병원장)의 부친 황금현 옹이 향년 9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전남대병원 영안실(062-220-6983)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일) 오전 9시이다.

장지는 광주시 북구 영락공원이다.
저작권자 © 헬스포커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