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이 사생활이라는 의사회장]

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2018년 10월 17일자 ‘수술이 사생활이라는 의사회장’의 제목으로 “수술실 CCTV 설치를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은 ‘의사 8,000명을 대상으로 문자 발송을 해서 설문조사를 했다.’라고 말했다. 8,000명에게 문자 발송을 해서 설문을 했다는 이동욱 회장의 말도 사실이 아니었다. 병의협에 확인 결과, 8,000명에게 문자를 발송하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보도하였습니다.

위 기사는 대한병원의사협의회 간사와의 통화내용을 바탕으로 한 것이었으나, 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8,000명 이상의 회원들에게 설문조사 참여를 위해 문자를 발송한 것은 사실임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저작권자 © 헬스포커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