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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의료나눔 행사오는 11일, 인천한누리학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의료사랑 실천
장영식 기자 | 승인2018.11.08 10:25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오는 11일(일) 오전 10시 인천한누리학교에서 북한이탈주민과 사할린이주민,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난민, 한누리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제5회 의료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의사협회가 2014년부터 이어 온 이번 행사는 의료봉사활동과 결혼이민행정, 체류비자문제 등의 출입국행정, 심리상담, 그리고 이ㆍ미용 봉사와 함께 식음료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의사협회와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 주관하고 인천광역시의사회, 한국여자의사회, 굿피플의사회, 대한기독여자의사회, 국립중앙의료원 여의사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약사회,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서울시립서북병원, 인천보훈병원, 국립마산병원, 고대교우의료봉사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남동경찰서, 인천남동구청, 인천한누리학교,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가 의료봉사 및 검진을 위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씨젠의료재단, 이원의료재단, (재)서울의과학연구소에서 혈액 및 자궁경부암 검사를 지원하며 LG생활건강과 동아오츠카에서 봉사자와 수진자의 활력을 위해 음료 및 생활용품 등을 후원한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국민 건강 수호와 질병 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의료인으로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참의료의 실천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 주무이사인 안혜선 의협 사회참여이사(국립중앙의료원 병리과장)는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모든 의사회원을 비롯해 의료기관, 보건의약단체, 일반봉사자들과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후원기관에 특별히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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